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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권이 막장이면 쓰는 방법이 있다.
석연찮게 정권을 잡았을 땐 기초 서민의 생활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물가'와의 전쟁, '범죄'(그것도 잡범만)와의 전쟁, 혹은 대규모 토목 공사를 이용한 각종 내수의 발생, 혹은 올림픽이니 엑스포니 하는 국제 행사들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일단 나름 선거로 뽑았는데도 이미 막장인 이 정권 물가 벌써 못 잡았다. 대사면부터 실시하며 화려하게 출범한 이 나라가 대통령조차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범죄와 후련하게 싸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대운하 이미 여론에 부딪혔고 21세기에 그런 무의미한 토목은 내수 활성화의 큰 도움도 되지 못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실패했고 부산올림픽도 그리 가능성 있어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국민들의 관심을 쏠리게 할 뭔가의 마케팅 포인트가 이번 정권에는 없는 것이다. 부시가 그랬다. 재집권의 가능성이 전혀 없었다. 클린턴이 이끌었던 10여년의 장기호황이 끝나고 불황으로 접어들었으며 각종 측근 스캔들로 인기는 막장이었다. 그러나 그 때, 911이 발생했다. 곧이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차례로 침공하며 '전쟁'을 해 온국민의 관심사를 그곳으로 모았다. 과연 이 정권은 어떤 세력과의 전쟁을 선택할 것인가. 북쪽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그동안 이번 정권이 보여준 도덕성으로 볼 때 정권의 유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감수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쇠고기 문제와 건강보험 스캔들로만 봐도 국민의 생명은 아웃오브안중인 정권이니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일이다. 부시는 이라크와의 전쟁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재집권마저 성공했다. 그렇다면 부시를 존경한 나머지 그렇게도 엄청나게 벤치마킹하고 구강대항문애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2MB의 선택은 과연 어떤 것일까.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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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는 마음속에 있는거..
by 곰돌군 at 01:26 오늘 답글 달려고 냅두고 있.. by joydvzon at 10/24 저도 최근에 중고 자전차 하.. by litlwing at 10/23 안돼 기대하지 마. ㅋ (그리.. by joydvzon at 10/23 인정사정볼것없다에도 약간.. by joydvzon at 10/23 ㅋ 전화해라. by joydvzon at 10/23 저런 의혹들만 빼고는 좋은 .. by joydvzon at 10/23 애니깽은 정말 한국 영화사상.. by joydvzon at 10/23 장나라는 물론 장나라 오빠도.. by joydvzon at 10/23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belle at 10/2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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